"거제도발 리베이트 조사 마무리"…이달 수사종결
- 이상훈
- 2011-01-11 12:15: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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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D사 6명 입건후 추가 입건 없어…4개 제약사 혐의 입증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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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4일 D제약사 직원 6명을 입건한 이후 추가 입건자는 없다며 1월 말까지는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사를 맡고 있는 서영천 지능팀장은 "D사 직원 추가 입건 이후 큰 변동 사항은 없다"면서 "D사 등 4개 제약회사 지점장, 영업사원을 소환해 돈 거래 정황에 대한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어 추가 입건자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 서 팀장은 인근 통영, 고성, 사천 지역 보건소로부터 공중보건의 명단을 넘겨 받아 통화내역과 계좌거래 흔적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제도경찰서는 지난 4일 D제약사가 11억원 상당의 기프트카드 중 일부를 의료기관 리베이트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포착하고, 해당 제약사 직원 6명을 추가 입건한 바 있다.
이로써 거제발 리베이트 사건으로 입건된 제약사 관계자는 14명으로 늘어났으며 향후 추가 입건 및 구속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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