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리엔트, 영국 NICE로부터 최종 급여 결정
- 최봉영
- 2011-01-11 10:46: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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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포암 표적 치료제로 환자 암 진행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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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는 경구용 진행성 신세포암 표적치료제 보트리엔트(성분명 파조파닙)가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NICE)으로부터 최종 급여 결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사용되는 표적 치료제에서 보고되는 이상반응은 환자의 삶의 질 및 정상적인 일상 생활 능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까지 NICE는 1차 치료제로 1가지 표적치료제(수니티닙) 만을 권고했으나 이번 NICE의 보트리엔트 권고로 환자와 의료진은 이상반응 프로파일이 다르면서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추가로 갖게 됐다.
보트리엔트는 위약군에 비해 환자의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도 진행성 신세포암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티 병원의 컨설턴트 종양전문의 로버트 호킨스 교수는 "파조파닙으로 환자들이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현재의 치료법으로 치료할 경우 생길 수 있는 일부의 심각한 이상반응을 피하고 신세포암을 조절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이번 결정은 환자나 치료자의 입장에서 볼 때 과소평가 될 수 없는 일이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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