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동아·녹십자 1500-대웅 1300만원 기부
- 가인호
- 2011-03-18 15:17: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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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이사장단 회의, 임원사 매출규모별로 전원 동참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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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참사에 동아제약과 녹십자가 1500만원, 대웅제약이 1300만원을 기부하는 것을 비롯해 임원사들이 전원 성금에 참여하기로 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지는 기업의 단체로서 최우선적으로 일본 지진피해 돕기 성금모금에 나서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15일 긴급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일본 대지진 참사를 돕기위한 성금 모금 운동을 실시하기로 하고 임원사가 솔선수범하여 일정금액을 분담하기로 하는 한편 기타 회원사는 자율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하였다.
모금액은 매출 7천억 이상 제약사는 1500만원, 6천억이상은 1300만원, 5천억 이상은 1100만원으로 결정했다.
이어 매출 규모별로 차등을 두고 성금을 내기로 결정했다.
모금기간은 3월 30일(수)까지로 했다. 또한 임원사가 아닌 제약사는 자율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일본에서 발생한 최악의 강진으로 긴급구호 지원이 절실한 가운데 전세계 국가들이 인도적 차원에서 신속히 움직이고 있다”며 “인류건강을 위한 제약업에 종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제약업계 또한 전 세계인과 함께 일본을 돕기 위해 성금모금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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