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브리즈·스피리바 병용요법 단독보다 효과
- 최봉영
- 2011-03-21 09:34: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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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미국흉부학회에서 임상시험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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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브리즈가 스피리바 단독 요법보다 폐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를 대상으로 온브리즈 브리즈헬러·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피움)병용 요법과 스피리바 단독 요법을 비교한 두 건의 3상 임상시험에서 드러났다.
INTRUST 1 및2 임상시험에서 12주 동안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 치료 후 측정한 결과, 온브리즈 브리즈헬러와 티오트로피움 병용 요법으로 치료한 환자의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이 티오트로피움 단독 요법으로 치료한 환자에 비해 유의하게 개선돼 1차 유효성 평가기준을 충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온브리즈 브리즈헬러의 효능과 안전성에 관한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5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되는 미국흉부학회 (ATS)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노바티스 본사의 개발담당 총책임자인 트레버 먼델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들은COPD 관리에 작용기전이 각기 다른 기관지 확장제를 병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 GOLD 가이드라인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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