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 치매 신약 임상 1상 전기 시험 완료
- 최봉영
- 2011-03-21 16:10: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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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상 결과에서 약물 안전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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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테크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및 우울증 신약후보물질인 'AAD-2004'의 국내 임상1상 전기시험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뉴로테크는 퇴행성 뇌질환 및 우울증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AAD-2004는 2010년 4월부터 시작한 단회 약물 투여 임상 시험을 종료했다.
건강한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4개 실험군을 설정해 각각 20·50·100·200mg을 단회 투여한 임상 1상 결과에서 AAD-2004에 대한 약물 안전성이 확인됐다.
동시 진행한 약동학 연구에서 50mg을 투여한 실험군에서 치매 및 우울증에서 최대 약효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목표 혈중농도에 도달했다.
곽병주 대표이사는 "이후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 1상 반복 투여 시험에서의 약물 안전성을 검증함은 물론, 노인 실험군에서 AAD-2004의 반복투여에 의한 약효를 확인하기 위해 바이오 마커 연구를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 대표이사는 "현재 AAD-2004의 기술이전을 위해 다수의 다국적 제약기업과 긴밀하게 협의 중이며, 바이오 마커 연구를 통하여 AAD-2004의 약효가 확인되면 기술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AD-2004는 교육과학기술부 21세기 뇌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 보건복지부의 국가대형실용화사업, 아주대학교 의료원의 지원을 받아 뉴로테크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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