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2000, 4월1일 기점 'DUR 사용함' 일괄 전환
- 박동준
- 2011-03-31 06: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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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가 DUR 사용 선택 가능"…당분간 선택 기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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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000은 DUR 프로그램 탑재에도 불구하고 환경설정을 통해 일선 약사들이 DUR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놓은 상태이다.
2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DUR 점검에 대한 회원 약국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달 1일을 기점으로 PM2000에 탑재된 DUR 기능을 일괄적으로 '사용함'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방침은 최근 시·도약사회 담당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 회의에서도 전달이 된 상황이다.
현재 DUR 프로그램은 1만500여 회원 약국에 모두 탑재가 된 상황이지만 DUR 사용 선택기능을 통해 15~20% 정도의 약국은 DUR 기능을 실행시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정보원은 내달 1일을 기점으로 현재 DUR 기능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한 약국들에 대해서도 일괄적으로 DUR 기능을 사용함으로 전환해 참여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PM2000에서 DUR 사용 선택 기능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은 의·약사들의 DUR 점검이 의무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경우 참여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해당 기능을 삭제해 줄 것을 정보원에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정보원은 본격적인 전국 확대 시행 이후 DUR 시스템 및 약국 통신환경의 안정성이 어느 정도 확인된 이후에 해당 기능을 삭제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김대업 원장은 "내달 1일부터는 약사의 선택 여부와 무관하게 전국 회원 약국에서 일괄적으로 DUR 점검 기능이 실행되도록 전환할 것"이라며 "DUR 점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그러나 "DUR 시스템이나 약국 통신환경에 오류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당분간 DUR 점검 사용 선택기능은 남겨둘 것"이라며 "시스템의 안정성이 확인되면 선택 기능을 삭제하는 방향도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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