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엽 사장 "한국에 공헌하는 제약사 될 것"
- 최봉영
- 2011-04-12 22: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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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다제약 12일 공식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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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제약 이춘엽 사장은 "다케다제약이 글로벌제약사에서 한국다케다제약으로 탄생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오랜기간 동안 기다려왔던 한국 법인이 공식 출범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춘엽 사장은 "무엇보다 한국다케다제약이 한국 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할 수 있는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며 "한국제약협회의 일원으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다케다제약과 함께 하는 동반자들이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한국사회에 공헌하고 발전하는 제약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야마오카 마코토 부회장은 "올해 창립 230주년을 맞이하는 글로벌 다케다제약의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서 한국다케다제약이 출범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한국은 시설이나 품질관리, 맨파워에 있어 글로벌 제약사로 커 나갈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췄다"면서 "한국 제약산업이 글로벌 산업으로 커 나가기 위해 230년간의 경험을 가진 다케다제약이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날 기념식에는 다케다제약 야마오카 마코토 부회장,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KRPIA 이동수 회장,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 등 300여명의 의료·보건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다케다제약 창립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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