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급자 모임에 웬 제약협회?
- 최은택
- 2011-04-14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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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공급자단체들이 '뿔났다'.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를 빌미로 정부가 고통분담론을 들고 나오자 공동행동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지난 8일 열린 공급자협회의에서는 의약단체의 이같은 분위기가 들끓었다는 후문이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목격됐다.
의과, 병원, 치과, 한방, 간호, 약국 등 6개 수가협상 당사자 대표들이 참여하는 공급자협의회에 난데 없이 제약협회가 참석한 것이다.
제약계의 참여는 이례적일 뿐 아니라 공급자협의회 모임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결국 의약계와 제약계가 정부의 재정절감 압박에 맞서 연합전선을 펼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더욱이 약제비 절감을 수가협상과 연계시키려는 정부와 보험자의 움직임이 제약계를 끌어당긴 것으로 보인다.
올해 수가협상은 시작 전부터 이렇게 진통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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