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시 말라리아 감염 주의하세요"
- 최은택
- 2011-04-25 06: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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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위험지역 안내…예방활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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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25일 제4회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국내 위험지역 거주자나 해외 여행객에게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국내 말라리아 감염 신고건수는 2001년 2556명에서 2002년 1799명, 2003년 1171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2004년에는 864명까지 급감했다.
하지만 2005년 1369명으로 다시 반등해 2006년에는 2천명을 넘어섰고, 2010년에도 1772건이 보고됐다.
2010년의 경우 민간인이 1047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현역군인 429명, 전역자 245명으로 분포했다. 해외유입도 51건 보고됐다.
환자 발생은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9월까지 집중됐다. 민간인은 7월, 군인(현역 및 전역)은 6월에 환자발생이 가장 많았다.
질병관리본부는 매개 모기가 활발하게 흡혈 활동을 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야간 외출 시에는 긴팔 및 긴 바지를 착용하거나 기피제 살포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법을 철저히 실천하라고 당부했다.
또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 정비와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위험지역 여행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말라리아 고위험지역으로 인구 10만명당 100명 이상 환자 신고가 접수된 인천 강화군을 선정했다.
또 인구 10만명당 10명 이상 100명 미만이 신고된 위험지역은 경기 연천.파주.김포.고양일산서구.고양덕양.동두천, 강원 철원.고성, 인천 옹준.중구.서구 등이었다.
이밖에 인구 10만명당 10명 미만이 신고된 잠재위험 지역으로는 경기 고양 일산동구.양주.포천.의정부.가평, 강원 양구.화천.춘천.인제, 인천 동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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