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병협 외래약국 서명은 국민 기만극"
- 박동준
- 2011-06-24 20: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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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볼모로 강제 할당"…즉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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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약사회 민병림 회장은 병협의 서명운동을 "환자들을 볼모로 강제할당 서명을 획책하는 국민 기만극"이라고 규정하고 "의약분업 제도 개선이라는 미명 하에 진행하고 있는 전국민 서명운동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 회장은 "분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억지 주장으로 상대적 약자인 병원 내원 환자들과 가족들을 볼모로 서명을 받는 것은 무책임한 술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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