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창립 맞아 '소통·변화의 새 10년' 다짐
- 김정주
- 2011-06-30 14:38: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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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주년 기념식, 국민·의료계 대상 트위터 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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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창립 11주년을 맞아 30일 심사평가원 강당에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갖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기념식에서 강윤구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심평원은 1977년 건강보험이 태동되었을 때부터 현재까지, 국민건강을 향상시키고 사회보장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이어 강 원장은 "2020 뉴비전의 적극적 실행으로 조직경쟁력 강화, 대내외 이해 관계자와 활발한 의사소통으로 고객만족도 향상과 심사·평가 업무 시스템 개선으로 의료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면서 "임직원들의 열정과 창조적 아이디어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치하했다.
아울러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지혜를 모아 선제적·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국민·의료계 이야기를 듣기 위해 창립일에 맞춰 트위터(계정명 okhira)를 운영키로 했다"면서 소통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독거노인에게 일주일에 두 번씩 안부전화를 드리는 '독거노인 안심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독거노인 54명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창립 11주년을 맞아 세대 및 직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심평원 및 건강보험과 관련된 모든 추억이 역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2011 심평원 추억충전(展)'을 본관 로비에서 다음달 8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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