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판매 중요성·당위성 알리는 데 총력"
- 이상훈
- 2011-07-04 05: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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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전약품, 제9회 약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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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판매(대표 오영석)는 지난 3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제9회 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경기도지역 약사 및 예비약사를 대상으로 열린 이날 약업박람회에는 약사 800여명, 제약 등 36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일반약 판매장터, 약사보수교육, 예비약사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있었다.
오영석 태전약품판매 대표는 "약업박람회는 제약사와 약사들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약사님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라면서 "특히 약업박람회가 근래에는 약사 보수교육과 함께 진행되면서 약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축제의 장으로 발돋움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 대표는 올 행사는 최근 약업계 최대 이슈인 일반약 약국외 판매 등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오 대표는 "약국외 판매 이슈도 문제지만, 식약청이 일반약 허가관리를 타이트하게 하는 것 또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따라서 올해 행사 주제를 '약국에서 사랑받는 제품'으로 정했다"며 "앞으로도 태전약품은 약국에서 취급하기 쉽고 소비자들이 약국을 찾을 수있도록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판매를 막을 수 없다면 약국 전용 특화된 일반약(건기식, 의약외품 포함)을 통해 소비자들이 약국을 찾도록하겠다는 취지이다.
한편, 전라북도약사회사는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10년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 교육'을 진행됐다.
보수교육 내용은 ▲건강보험 약국주요실무, DUR(심사평가원 광주지원심사평가부 황점숙 차장) ▲건강관리약국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녹색소비자연대 의약품안전사용운동본부장 이주영 약사) ▲복약지도, 임상강의(오성곤 약사) ▲도매 근무약사 교육 ▲마약류취급자교육(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과 김은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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