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30분"…신개념 저용량 영양수액제 나와
- 가인호
- 2011-07-20 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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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외, 신속 아미노산 공급 수액제 '닥터라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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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은 이 수액제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알코올 대사를 촉진해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며 만성피로 & 8729; 무력감을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자에 앉아서도 간편하게 투약할 수 있기 때문에 병실이 없는 클리닉 등 중소 병의원에서도 처방이 가능하다는 것이 중외측의 설명이다.
중외제약은 지금까지 대형병원 수술실이나 입원실을 중심으로 활용됐던 영양수액 요법이 중소형 병의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닥터라민’은 신체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고용량의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한 피로, 소화불량, 근육통 등 준임상적 증상(Subclinical symptom)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중외측은 ‘닥터라민’을 활용한 다각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앉아서 30분만에 숙취를 해소하는 수액제’라는 컨셉을 활용해 클리닉 등 병실이 없는 중소병의원으로 수액제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아미노산’의 효능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호 의약사업본부장(전무)은 "닥터라민 출시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가까운 병의원에서 수액을 맞는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될 것"이라며 "수액 분야에서 축적한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1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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