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항의방문단, 복지부 바리케이트에 막혔다
- 최은택
- 2011-08-12 1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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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담 요청했더니 문전박대…30분째 버스안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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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 20분경 방문단을 태운 버스가 복지부 정문앞에서 다다르자 대기하고 있던 청사보안 요원이 문을 걸어잠갔다.
방문단은 불가피하게 10시 50분 현재까지 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고 언제 나올 지 모르는 복지부 관계자를 기다리고 있다. 장관 브리핑이 11시로 예정돼 방문단의 대기시간은 얼마나 더 길어질 지 예측할 수 없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차는 막아도 사람은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니냐"며 혀를 찼다.
항의방문단은 이날 복지부장관을 만나 약가인하 정책에 대한 제약업계 입장을 전달하고 항의서한을 공식 전달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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