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화이자 '비아그라' 특허권 인정
- 이영아
- 2011-08-16 09:29: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테바, 2019년까지 제네릭 생산 금지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미국 법원은 화이자의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Viagra)’의 특허권이 유효하다며 테바의 제네릭 제제 생산을 2019년 10월까지 금지한다고 15일 판결했다.
버지니아 동부 지방법원은 테바의 비아그라 특허권 무효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테바의 주장을 뒷받침 할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비아그라는 지난 2사분기 매출이 전해 보다 1% 증가한 4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분석가들은 이번에 인정된 특허는 사용 방법에 관한 것으로 이번 법원의 결정은 놀랍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결정으로 2012년 비아그라 제네릭 판매를 노리던 제네릭 제약사들의 시도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영아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5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6약사회 "공단 특별사법경찰권, 지속 가능 위해 조기 입법을"
- 7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8국제약품·일동홀딩스, 35억 자사주 맞교환…"전략적 제휴"
- 9대전시약, 공공심야약국 점검…내년 동구에도 개설
- 10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