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판매·일괄인하, 약업계의 사막화
- 영상뉴스팀
- 2011-09-09 06:55: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스토리가 있는 영상]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올해 약업계는 유독 ‘가뭄’이 심했다.
‘일반약 슈퍼 판매’를 비롯한 ‘약가일괄 인하’ 가뭄이 그것이다.
아예 가뭄의 정도를 넘어 고사 그리고 사막화 수준에 달한 것이 현실이다.
6만 약사와 10만 제약인 모두 이에 대한 ‘부당성’을 주장하고 합리적 정책 결정과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묵묵부답이다.
‘민심’을 살피려는 목민관의 마음이 없는 것인지 들으려 않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약업인의 ‘애’는 이미 시커멓게 다 타버렸다.
이 가뭄 속 단비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때다.
영상뉴스팀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마트형약국도 위협적"...도넘은 판촉에 약사들 부글부글
- 24천품목 약가인하에도 수급불안 3개 품목은 약가가산
- 3대웅, 업계 최초 블록형 거점도매 도입…의약품 품절 잡는다
- 4"약가제도 개편, 제약산업 미래 포기선언...재검토 촉구"
- 5제약사 불공정 행위 유형 1위는 약국 경영정보 요구
- 66년간 169건 인허가…범부처 의료기기 R&D 성과판 열렸다
- 7K-바이오 투톱, 미 공장 인수...'관세 동맹'의 통큰 투자
- 8톡신은 왜 아직도 '국가핵심기술'인가…해제 요구 확산
- 9“제네릭이 나쁜가”…제약업계가 정부에 던진 반문
- 10경찰, 비만치료제 실손보험 부당청구 무기한 특별단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