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후보자의 화법 '짧고 때론 길~게'
- 영상뉴스팀
- 2011-09-15 17: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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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인사청문회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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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에서 열린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장.
임 후보자의 화법이 눈에 띄었는데요.
영리병원 도입 등 현 정부가 강력히 추진 중인 현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주장을 펼쳐졌지만 그 밖에 문제에 대해서는 '네 알겠습니다'라는 소극적인 단답식 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 정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후보자의 장관 임명 배경과 관련해서도 영리병원 도입, 의약품 슈퍼판매 정책의 '마무리 투수'격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적극 방어에 나섰습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임 후보자의 도덕성과 함께 보건 복지 분야에 대한 전문성 검증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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