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는다고 아우성이더니...
- 최은택
- 2011-09-22 09: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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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관계자는 처방액의 30%를 선지원하겠다고 의사들을 유혹한 데일리팜의 A제약사 리베이트 기사를 보고 혀를 찼다.
새 약가제도로 제약산업이 다 죽겠다고 아우성이더니 불공정한 거래행태조차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리는 격이 됐다.
그동안에도 새 약가제도에 반발하는 제약업계의 반발에 복지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근거없는 자료와 아전인수식 해석으로 객관적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는 불신 때문이었는 데, A제약사 사례는 이런 불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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