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들 사전등록 폭주에 간담회 장소 변경
- 최은택
- 2011-10-07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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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양평 코바코연수원서…그룹별 간담회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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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관계자들의 사전 등록이 폭주해 불가피하게 새 장소를 물색한 것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7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제약사 관계자 250명 이상이 참석을 희망해왔다"면서 "곤지암리조트 장소가 협소해 양평 코바코 연수원으로 급하게 장소를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첫날 행사는 사안별로 대략 4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둘째날 의견을 통합하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값약가 정책에 대한 제약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임채민 장관 지시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오는 11일 오후부터 12일 오전까지 이틀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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