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텍스, '보니바' 제네릭 출시 미루기로 합의
- 이영아
- 2011-10-15 10: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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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권 만료 시점 또는 법원 판결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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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텍스는 로슈의 골다공증 치료제인 ‘보니바(Boniva)’의 제네릭 판매를 2012년 3월 만료되는 보니바의 특허권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늦추기로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아포텍스는 보니바의 FDA 판매 승인을 신청한 상태. 그러나 로슈는 2007년 제기한 소송에서 특허권이 유효하며 아포텍스가 이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1일 법원에 제출한 합의서에 의하면 아포텍스는 특허권이 만료되는 시점 또는 법원의 판단이 나오는 시점까지 제네릭 제품의 판매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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