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동영상 찍힌 약국 20곳 공익신고 임박
- 강신국
- 2011-11-29 1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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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약사들, 소명절차 안지킨 약국들 권익위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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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 약사들은 카운터 고용 의심 약국에 대한 대한약사회 소명기일이 28일이었다며 아직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약국들을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 하겠다고 선언했다.
공익신고 대상은 총 25개 약국 중 소명절차를 거친 약국 5곳을 제외한 20곳이다.
약사들은 "약사회의 카운터 척결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예고한대로 공익신고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준모 소속 일부 약사들은 약국정화팀을 꾸려 카운터 고용약국 27곳의 동영상 증거자료 등을 근거로 대한약사회를 포함해 각 지부와 분회에 공문을 발송, 해당약국 처리를 주문했다.
약사들은 해당약국의 카운터 해고와 카운터 신상명세 제출도 요구하며 28일까지 조치결과를 통보해 줄 것도 요구했다.
약사들은 약사회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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