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영업·마케팅 조직, 지역서 품목중심으로 전환
- 가인호
- 2011-11-30 1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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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부문 대대적 재편, 글로벌 사업부문 신설 해외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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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이 최근 법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30일자로 내년도 정기임원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사업군별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영업-마케팅 조직의 변화다.
기존에는 각 지역별로 조직을 관리했지만, 내년 부터는 질환군별, 품목군별로 영업조직을 세분화시키면서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지역에서 품목별로 조직을 바꾸면서 사업군별 책임을 보다 강화시켰다”말했다.
LG측은 또한 신규 조직인 Global 사업부문을 신설해 해외사업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LG생명과학은 임원급 인사발령도 함께 단행했다. 정선일(51세) 법무담당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이승열(51세) 파인케미칼사업부장, 김운서(46세) 해외영업담당을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인사발령] *전무 승진=정선일 (鄭善日) 글로벌사업부문장 겸 법무담당 *상무 신규선임=이승열 (李昇烈) 파인케미칼사업부장, 김운서(金雲瑞) 해외영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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