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제약사 '신파' 국내 상륙…대표에 이주철씨
- 어윤호
- 2011-12-01 09:33: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일 여의도 임시사무소 개소…2012년 상반기 한국법인 설립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스페인계 제약사 신파의 한국사무소 총괄대표로 이주철씨가 영입됐다.
신파의 한국대표사무소는 12월1일 여의도에 임시사무소를 개소하며 2012년 상반기에 한국법인 설립을 예정하고 있다.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스페인 나바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신파는 프랑스어를 언어로 사용하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라틴 아메리카를 포함해 전 세계 43개 나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태지역에는 최초로 한국대표사무소를 개설하여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의 전략적인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주철 대표는 1985년 로슈를 시작으로 1996년 한국 GSK에 입사한 이후 GSK에서만 15년 동안 재직하며 제픽스, 헵세라 등 GSK의 성장을 견인한 제품과 호흡기, 순환기, 피부과 영역에 걸쳐 많은 사업 성공 사례를 이뤄 왔다.
그는 한국에서의 마케팅 능력을 인정 받아 GSK 아시아태평양지역 본사, 싱가폴에서 항바이러스 제품군의 아태지역 담당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100% 스페인 지분으로 구성된 신파는 1969년 설립 이래 제네릭과 일반의약품, 정형외과 및 체형보정 전 제품, 피부미용제품을 포함한 네 개 분야의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스페인 나바라에 위치한 본사가 엄격한 규제 하에 모든 제품의 제조에서 마케팅까지 총괄하고 있다. 신파 관계자는 "지난 5년 동안 제조시설에 6500만 유로를 투자한 신파는 오는 2015년까지 5천만 유로를 더 투자하여 제품생산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R&D 분야 또한 2005년부터 5300만 유로 이상의 금액을 투자해 왔으며 2015년까지 7천 8백만 유로를 투자하여 항암제와 이식 분야 제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3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4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5"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6약가우대 예고에도 외면받는 국산 DMF…중국·인도 쏠림 심화
- 7'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8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9"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10겨울 못지 않은 '여름 관절통', 이유와 상담 전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