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2세 경영 본격화…진재학 단독대표 체제로
- 이상훈
- 2011-12-28 0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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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약품으로 상호 변경·신사업 진출 등 제2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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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신의약품은 상호를 한신약품으로 변경하고 신사업 진출 등을 통해 제2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신의약품은 27일 진재학 사장 단독대표체제를 선언했다. 그동안 한신의약품은 허 윤·진재학 사장 각자대표 체제였다. 허윤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진 사장은 지난 92년 한신의약품에 입사한 이래 10여 년간 업무를 파악해오는 등 경영일선에 참여해 온 바 있다.
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신약품이 40년동안 영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약업계 지인들과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고, 자만하기 보다는 겸손한 마음으로 특히 듣는 자세로 약국 거래선은 물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 진 사장의 경영방침이다. 특히 "어려운 약업계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중에 있다"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회사를 운영, 100년 이상 장수 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꽂貪竪?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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