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수가·약가제도 개선 드라이브 건다
- 최은택
- 2011-12-29 11:44: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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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기획단 구성...참조가격제 등 논의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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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최희주 건강보험정책관을 단장으로 ‘건강보험 미래개혁 기획단’을 구성해 건강보험 제도개선과제의 실무적 대안을 모색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보건의료미래위원회, 부내 정책토론회, VIP 업무보고 등을 통해 도출된 부과체계, 의료의 질, 수가 및 약가제도 등 건강보험제도개선 핵심과제에 대한 구체적 추진방향과 세부일정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기획단은 총괄개선반, 수가개선반, 약가개선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각 담당과장의 책임 하에 운영된다.
또 정부 담당자뿐 아니라 전문가, 산하기관(공단, 심평원), 관련단체 등 20명 내외로 개선반을 구성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우선 총괄개선반(반장 보험정책과장)은 보험료 부과체계, 의료의 질, 그 밖에 수가 또는 약가개선반 논의에 포함되지 않는 제도개선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또 수가개선반(반장 보험급여과장)은 지불제도, 수가체계(계약방식, 종별가산, 간호등급 등)에 관한 제도개선 사항을 검토한다.
아울러 약가개선반(반장 보험약제과장)은 기 구성된 약가제도협의체로 대체해 운영하되, 신약가격 결정방식, 사후약가 관리방식(시장형 실거래가 등) 조정, 적정기준가격제 등 약가제도 개선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다만, 각 반별 구체적 논의 내용과 일정은 반별 운영을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기획단은 각 반별 운영을 원칙으로 연내 반 구성과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내년 5월까지 논의를 마무리해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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