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등재 7천품목 약가재평가…내달 5일까지 이의신청
- 김정주
- 2012-01-16 0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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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평위 심의 완료, 업체 통보…"가능한 조속 접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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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정부의 '약제 상한금액 재평가 계획'에 따라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1만4000여개 등재약 가운데 절반 가량인 7000여개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심평원 관계자는 "일정에 맞춰 급평위 회의를 월초에 열었다"면서 "대상 품목은 당초 공고된 7000여개에서 거의 변동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지난 6일 재평가 대상 업체에 공문을 보내 심의 결과를 통보하고 이의신청 등 절차를 알렸다.
이의신청은 설 연휴와 무관하게 1개월 일정인 내달 5일까지다.
심평원은 "이의신청 내용에 따라 재평가 품목 수가 변경될 수 있다"며 "설 연휴를 감안해 이의신청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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