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 진료비 3758억원…5년새 965억원 증가
- 김정주
- 2012-02-19 12:08: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지급자료 분석, 연평균 증가율 7.7% 수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위염(K29)' 질환의 연평균 증가율이 8%를 육박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최근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간 위염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년 2793억원에서 2010년 3758억원으로 약 96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7.7%로 8%를 육박하는 수치다.
공단이 부담한 급여비는 2006년 1924억원에서 2010년 2574억원으로 5년 간 약 650억원 늘었으며 입원 진료비는 86억원에서 136억원으로 증가했다. 외래 진료비는 1674억원에서 1863억원으로 증가했다.
진료 환자는 2006년 447만명에서 2010년 541만명으로 최근 5년동안 연평균 4.9% 증가했고, 인구 10만명당 환자수는 2006년 9428명에서 2010년 1만1058명으로 연평균 4.1% 늘었다.
2010년 기준 연령·성별 인구 10만명당 환자수는 남성 8493명, 여성 1만3665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6배 가량 많았다.
남성은 70대가 1만84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80대 이상 1만6459명, 60대 1만5073명, 50대 1만1116명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도 70대가 2만1615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2만983명, 50대 1만8034명, 80대 이상 1만5704명 순으로 나타났다. 9세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고 특히 20대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2.3배 많아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이번 집계는 건강보험 급여실적으로 양방과 의료급여, 비급여는 제외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7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