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제약산업…업체들의 사업다각화를 주목하라"
- 최은택
- 2012-04-06 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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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광동·조아·서흥캅셀·콜마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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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위기 극복 방안 키워드 중 하나로 사업 다각화가 중요한 전략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사업전환 성공사례로 4개 제약사 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은 ' 제약산업선진화지원' 홈페이지를 5일 오픈했다.
정부는 이 사이트에서 '제약산업과 건강기능식품 산업 공존', '제약산업과 화장품산업 공존' 성공사례로 광동제약, 조아제약, 서흥캅셀, 한국콜마를 거론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의약품 기반 확보를 위해 R&D와 영업력 등 핵심분야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조아제약=자회사인 메디팜 약국체인망을 포함해 전국 약 4000개의 회원과 일반약국을 중심으로 특화된 유통망을 확보해 영업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주요 생산품은 헤포스, 훼마틴, 노즈후레쉬, 바소크린, 목초액 등의 더블넥 앰플제형과 간장질환제, 비타민제, 항생제, 건강기능식품 등 80여개 품목.
연구개발분야에서도 자체 연구소와 함께 대구가톨릭대, 태국 슈라나리대 등과 기술 제휴, 산학 협동 연구개발활동을 통해 신제품 개발 및 생명공학연구에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됐다.
◆서흥캅셀=하드사업부(하드공캡슐), 특수사업부(소프트캡슐 등), 페인트볼사업부 등 특화된 사업영역으로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하드사업부와 특수사업부는 의약.식품용, 페인트볼부문은 레저용, 기타 상품부문은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돼 있는 데 특히 특수사업부는 미국시장 현지화 전략을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한국콜마=제약과 화장품으로 사업이 구분된다고 언급됐다. 화장품 업계 최초로 ODM, OEM 방식을 정착시키고 선도하는 기업으로 상품 기획, 개발, 생산, 품질관리, 출하까지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거론됐다.
제약부문은 2002년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연고제와 액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국내 화장품 생산 주요업체 중 시장점유율은 중상위권, 의약품부문에서는 생동시험을 완료한 전문약 개발 등에서 중상위권을 차지한다고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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