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이 가장 읽고 싶은 책 '해품달' '스티브 잡스'
- 이상훈
- 2012-04-11 12: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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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데일리팜, 책 읽는 약사가 아름답다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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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함께하는 '책 읽는 약사가 아름답다 캠페인' 결과 약사들이 가장 읽고 싶어하는 책으로 '해를 품은 달'이 선정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말부터 3주 동안 5761명의 약사들이 베스트셀러 30위 중 가장 읽고 싶은 책 1권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위에 오른 해품달은 약사 496명(8.6%)의 선택을 받았다. 해품달은 성균관 스캔들(원작 -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과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등을 펴낸 정은궐 작가 작품이다.
해품달은 조선 시대 가상의 왕 '이훤'과 액받이 무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역사 로맨스 소설이다.
이 책은 정 작가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 탄탄한 고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원작은 물론 TV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애플 창업자 일대기를 그린 '스티브 잡스'는 462명(8%)의 선택을 받아 약사들이 가장 보고 싶은 책 2위에 올랐다.
월터 아이작슨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완성된 이 책은 스티브 잡스 전 생애와 우리 모두의 디지털 삶을 바꾼 혁신의 핵심 원천을 담고 있다.
이밖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382명, 6.6%)', '자기혁명(318명, 5.5%)', '아프니까 청춘이다(314명, 5.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동국은 모야모야 이벤트를 통해 1000명을 추첨, 읽고 싶은 도서를 증정했으며 약국에 비치해 활용할 수 있는 '탈모정보책자'도 제공했다.
동국 김희섭 전무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캠페인 전개를 통해 약사들이 읽고 싶은 책자를 제공하는 등 문화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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