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시장 뜨겁다"…한달새 21개 제네릭 허가
- 최봉영
- 2012-05-04 12:27: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사 10여곳도 식약청 허가 대기 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4일 식약청 허가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달 간 비아그라 제네릭을 허가받은 제약사는 11곳, 21개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제약사는 대웅제약, 비씨월드, 건일제약, 근화제약, 삼아제약, 삼진제약, 씨제이제일제당, 일동제약, 코오롱제약이다.
대웅제약 등 6개 제약사는 알약 제형, 삼아제약 등 5개 제약사는 세립형으로 허가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알약과 세립형 모두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21개 제품이 허가를 받았지만 특허 만료 시점까지 허가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10여개 제약사가 제네릭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아그라 제네릭을 개발한 제약사는 약 30여 곳에 달하며, 앞으로 필름형, 츄잉형 등이 속속 발매될 예정이다.
▲대웅제약 '누리그라정50·100mg' ▲비씨월드 '실비에정50·100mg' ▲건일제약 '세리비아세립50·100mg' ▲근화제약 프리야정100mg ▲삼아제약 '비아신세립50·100mg' ▲삼진제약 '해피그라세립50·100mg' ▲씨제이제일제당 '헤라그라세립50·100mg', '헤라그라정50·100mg' ▲일동제약 '스피덴세립50·100mg' ▲코오롱제약 '네오비아세립50mg' ▲유니온제약 '유니그라정100mg' ▲한미약품 '팔팔정50·100mg'
비아그라 제네릭 허가 현황
관련기사
-
CJ 등 5개사 '털어먹는' 비아그라 제네릭 허가
2012-04-04 12:13:44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2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3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4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8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 9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1상 승인
- 10의협, 대통령 의료정책 인식 '엄지척'...저수가 해결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