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리리카' HIV 환자 대상 후기 임상 종료
- 윤현세
- 2012-05-07 0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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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 개선 효과, 위약과 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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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통증 치료제인 '리리카(Lyrica)'를 HIV 환자의 신경통증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진행하던 후기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HIV 신경통증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 분석 결과 리리카로 인한 통증 개선 정도가 위약 투여 환자와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리리카는 당뇨병성 신경 통증 및 대상포진 통증, 섬유근육통 치료제로 승인 받은 약물이다. 지난 1분기 리리카의 매출은 9억5000만불이었다.
화이자는 리피토의 특허권 만료에 따른 영향을 리리카가 완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리카의 매출은 1분기 16% 증가했다.
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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