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유한, 성인 '프리베나13' 공동 마케팅
- 어윤호
- 2012-05-07 11:03: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존 유통계약과 상이…화이자, 성인접종 전담팀 구성
- AD
- 6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4일 한국화이자와 유한양행은 프리베나13의 공동 판촉 및 판매 제휴에 합의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한국화이자는 프리베나13을 50세 이상 성인도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승인절차를 진행중이며 이달내 승인을 마치고 6월중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화이자의 경우 와이어스와 합병 이후 지난해 6월 출시된 '프리베나13'의 유통을 서울, 경기, 강원도 지역은 대웅제약이 전담하고 인천을 비롯한 나머지 지역을 한국백신이 맡도록 했다.
하지만 이번 유한양행과의 제휴는 단순 유통계약이 아닌 성인접종에 대한 전반적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코프로모션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폐렴구균 백신의 영유아 접종에 대한 필요성은 대중에 널리 알려지 있지만 성인접종에 대한 인지도는 아직 취약한 상황이기 때문에 국내 제약사의 영업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지도가 부족하지만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폐렴구균백신의 성인접종 잠재적 시장규모가 상당하다고 판단되는 만큼, 한국화이자는 사내 별도의 마케팅팀까지 꾸린 상태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유한양행이 보유한 우수한 영업력과 유통 시스템을 통해 프리베나13의 성인 접종의 필요성을 알리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은 "파트너사의 우수한 제품과 유한의 탄탄한 역량을 결합, 전략적 협의를 통해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프리베나13', 미국서도 50세 이상 성인 접종 승인
2012-01-09 18:0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3[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6'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7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8"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9다제약물 복용자 143만명…"통합돌봄 핵심은 약물관리"
- 10[데스크 시선] 탈모치료제 급여 검토가 만든 착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