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유해사례 통합관리 전산시스템 개발 착수
- 최봉영
- 2012-05-09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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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안전원, 사업자 공개입찰...연말까지 구축 완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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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원(안전원)은 지난 4일 설명회를 진행하고 곧바로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에 들어갔다.
부작용 보고 시스템은 안전원의 전신격인 지역약물정보센터에도 구축돼 있었지만 자료 수집 수준에 머물렀었다.
반면 새 시스템은 국가의약품안전정보관리체계를 갖추기 위한 첫 단계로 부작용·안전성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개발·평가·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식약청 뿐 아니라 공단, 심평원, 지자체 등의 자료를 공유하는 기반도 구축된다.
안전원은 이 시스템을 통해 모아진 유해사례 분석결과를 토대로 허가사항 변경, 의약품처방·조제지원(DUR) 등의 근거 자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올해 연말경 시스템이 구축되고 내년초부터는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안전원 관계자는 "스마트시대에 맞는 정보화 시스템을 설계함으로써 국민을 위한 실시간 의약품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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