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포괄수가제 간담회한 심평원에 "사과하라"
- 이혜경
- 2012-05-12 06:44: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5일까지 답변 요구…"포괄수가제 실시 호도 말아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의협은 11일 '9일 간담회 관련 항의 및 질의'를 제목으로 심평원에 공문을 발송했다.
의협은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4개 시민소비자 단체와 포괄수가제 당연적용 및 확대 실시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 대국민 홍보 등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 됐다"며 "의료계의 우려의 목소리는 외면한채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실시하는 것은 편가르기 밖에 안된다"고 지적했다.
당초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7월 포괄수가제 시행에 앞서, 수가 및 조정기전, 질병군 재분류 등 제도 시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함께 주문했다.
의협은 "그러나 수가 문제는 질병군 전문평가위원회 등에서 현재 논의가 진행중"이라며 "조정기전은 연구용역 발주 조차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 초청된 시민소비자 단체가 시민소비자를 대표할 수 있는 단체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의협은 밝혔다.
의협은 "모든 제도가 장단점이 존재함에도 포괄수가제는 절대선인 것처럼 호도하면 안된다"며 "국민에게 편향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 등과 관련해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포괄수가제의 장점과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의와 함께 15일까지 답변을 촉구했다.
관련기사
-
심평원 "시민단체 DRG 홍보 요구, 귀기울이겠다"
2012-05-10 15:2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심평원 의무 위탁' 입법 추진
- 2"인력난·경영난 빠진 지역, 필수의료…병원계 상생 모색"
- 3종근당, 국제학회서 퇴행성신경질환 신약 연구성과 소개
- 4KBIOHealth, 5개 약대생 대상 제약·바이오 실무실습
- 5보건시민단체,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선출에 강력 반발
- 6부산시약, 2000여 약사들과 학술정보 교류의 장 마련
- 7홍승권 심평원장, 23일 이사회서 직무청렴 계약 체결
- 8영등포구약, 공단 영등포지사와 핵심사업 논의
- 9의협 "EMR업체-검체수탁기관 갈등 조속히 해결해야"
- 10간협 "전담간호사 교육 이원화 대통령이 해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