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시민단체 DRG 홍보 요구, 귀기울이겠다"
- 김정주
- 2012-05-10 15: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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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소비자단체 간담회서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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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9일 시민·소비자단체 관계자를 초청해 포괄수가제(DRG) 당연적용과 확대 실시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건강세상네트워크 박영덕 사무국장, 백혈병환우회 안기종 회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남은경 사회정책부장,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국장이 참석했다.
심평원은 DRG의 시행목적과 필요성, 제도 확대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고 제도를 둘러싼 쟁점들을 중심으로 시민·소비자 단체 측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단체들은 DRG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공통 의견을 심평원에 전달했다.
경실련 남은경 사회정책부장은 "이 제도가 건보재정을 안정시키고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있어 효과적 수단이 될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알려져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국장은 연예인을 통한 지상파 광고를, 백혈병환우회 안기종 회장은 DRG 명칭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꿔줄 것을 주문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박영덕 사무국장은 "시민·소비자단체 측에서도 제도 확대와 관련해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현재로선 정보를 얻기가 상당히 힘들다"며 "의료 공급자 단체들과의 합의 과정도 각 단계별로 공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약간의 우려 섞인 시각도 있었다. 경실련 남은경 사회정책부장은 의료계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유인책으로 수가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게 되면 제도의 본래 취지가 퇴색되지 않겠냐고 꼬집었다.
DRG 고선혜 실장은 "시민·소비자단체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국민들에게 포괄수가제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정확한 근거에 의하지 않고 단순히 의료계 참여를 유인할 목적으로 수가를 인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현재 연구용역 등을 통해 합리적인 수가조정체계 마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7개 질병군에 대한 DRG는 오는 7월부터 병·의원급에, 내년 7월부터는 종합병원급 이상에 당연적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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