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8개 병원, UAE 국영보험사와 직불계약
- 최은택
- 2012-05-23 12:08: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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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전방위 협력기반 마련...원격진료센터도 개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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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와 아랍에미리트(UAE)간 보건의료 협력이 전방위로 확대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아부다비보건청과 한국의료홍보회를 공동 주관하고 의료한류 외교에 박차를 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의료기관이 참여해 UAE 측과 MOU를 체결했다.
먼저 신촌세브람스(골암), 이대목동병원(여성암), 차병원(불임), 우리들병원(척추) 등 4개 병원은 아부다비보건청과 신규 환자 송출 계약을 맺었다.
또 삼성서울, 서울대, 서울성모, 서울아산, 신촌세브란스, 이대목동, 차병원, 보봐스병원 등 8개 의료기관은 국영보험사인 DAMAN과 진료비 직불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보봐스기념병원은 두바이보건청의 재활병원 외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고, 이화여대의대는 UAE의과대학과 의료인력 연수 협약을 체결했다.
또 UAE 보건부가 주?遮?의료정보시스템 현대화사업에 국내 '글로벌 유-헬스 사업단'과 서울성모의료원이 참여하게 됐다. 이밖에 아부다비보건청 내에는 '한-UAE 원격 의료센터'를 개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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