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발기부전치료제 '누리그라정' 출시
- 이탁순
- 2012-05-25 11:02: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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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본사에서 신규 발매 기념 심포지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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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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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라는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의 제네릭이다.
이종욱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누리그라는 기존 약물에 비해 작용발현시간이 빠르며 선진국에도 수출 가능한 cGMP수준의 제품"이라며 "앞으로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발기부전 진단 및 관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누리그라 스탠드업 심포지엄 행사에는 비뇨기과 개원의 및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자로 나선 박홍석(고려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고령화 시대가 열리면서 남성 성기능장애를 상담하기 위해 찾아오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누리그라 출시가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을 확대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그라정은 50mg, 100mg의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으며 정제에 분할선이 그어져 있어 용량 조절이 쉽다. 대웅제약 측은 올해 말까지 같은 약효지만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정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IMS데이터 기준으로 지난해 10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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