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구입 불일치 '소동'…비아그라 제네릭 '불만'
- 김지은
- 2012-05-26 0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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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댓글로 본 지난주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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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데일리팜 독자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단연 최근 약국가를 강타하고 있는 '청구-구입내역 불일치'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였다.
이를 반영하듯 약국 청구-공급내역 불일치와 관련한 기사들에 약사들의 날선 의견 개진이 이어졌다.
또 제약사들의 비아그라 제네릭 출시 본격화와 관련해서도 독자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대원제약의 신약의 첫 해외진출과 관련한 기사에는 칭친했다.
데일리팜은 지난 한주간(5월16일~25일) 댓글 논쟁을 요약해봤다.
▶약국가, 청구-구입내역 불일치로 일대 '소동'=심평원의 약국 청구-구입내역 불일치 소명 설명회와 관련 19일자 기사에 대해 이현기 씨는 "의도적으로 대체조제를 하는 약사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씨는 "다만 약품비치가 원활치 않아 환자 동의를 얻어 병의윈에 통보한 근거만 명시하면 모든것은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되는 만큼 이와 관련해 약사회에서 명확한 답변자료를 연구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진권씨도 "이번 사태로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제도가 실효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약사회는 무엇보다 이런 부분부터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제약사, 비아그라 제네릭 경쟁 본격화=비아그라 특허 만료와 동시에 제약사들의 제네릭 출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23일자 기사와 관련 우려를 나타내는 의견도 개진됐다.
정일영 씨는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는 제약사들이 국민들을 모두 성 중독자로 만들려는 것인지 의심스럽다"며 "약국에서도 DUR코드가 없으니 재고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되고 제약회사에서는 DUR코드도 없이 그저 유통만 시키려고 혈안이 돼 있는 것이 향후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본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대원제약, 첫 신약 해외진출=대원제약의 골관절 신약 '펠루비' 첫 해외진출에 대해서는 칭찬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다.
오원식씨는 "대원제약이 선두기업이 되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대표이사님, 그리고 모든 대원제약 여러분들 파이팅이예요"라는 응원의 댓글을 게재했다.
한편 많은 독자들이 댓글 작성에 참여했으나, 실명 댓글을 통한 주장 중 일부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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