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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포괄수가제 반박 대국민 홍보 '총공세'

  • 이혜경
  • 2012-06-18 06:43:41
  • 1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강행 논리 허와 실 지적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18일 오전 10시 의협 동아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괄수가제 강행 논리 반박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안과, 외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등 4개 개원의협의회가 7월 1일부터 7개 질환에 당연적용되는 포괄수가제에 반발, 수술 거부 등을 논의한 이후 처음으로 의협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자리가 된다.

의협은 "기자회견을 통해 포괄수가제 강행 논리의 허와 실을 지적하고, 이를 반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기자회견에 앞서 대국민 홍보용 포스터 2종을 제작했다. 포스터는 전국 병·의원에 18~20일 사이에 배포될 예정이다.

포스터는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이 국민의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과 국민이 최선의 치료를 받을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의료기관에 내원하는 환자와 국민들이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

의협은 포스터를 통해 "생명을 담보로 정부가 거짓을 말하면 안 된다"며 "정부는 7월부터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으로 의사들에게 환자의 상태와 관계없이 무조건 획일화된 저질수술을 강요하면서 의료의 질은 안 떨어진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의협은 "국민들은 합병증이 없도록, 흉터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그동안 의협이 잘못된 의료정책에 적당히 타협한 것을 반성한다.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협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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