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응고제 프라닥사 급평위 통과…곧 약가협상 개시
- 김정주
- 2012-07-28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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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급여적정' 결정…이르면 12월경 등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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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급평위)는 26일 프라닥사의 급여 심의안건을 상정하고 '급여적정' 결정을 내렸다.
프라닥사는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고위험군 심방세동 환자에게 쓰이는 신약으로 임상적 효과가 우수할 뿐 아니라 비용효과성도 입증해 급평위를 무사 통과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급여적정 결정으로 프라닥사는 다음달 중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개시하게 된다. 기한내 협상이 타결될 경우 이르면 12월경부터 급여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이 신약은 지난해 2월 시판 허가됐으며, 유한양행과 공동판매(코프로모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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