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신장암 신약 '인라이타정' 시판 허가
- 최봉영
- 2012-08-23 1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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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요법에 실패한 진행성 신세포암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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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식약청은 한국화이자 ' 인라이타정1·5mg' 2개 제품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인라이타정은 이전 한 가지 전신요법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신세포암에 대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의 성분명은 엑시티닙이며, 항암제 신약으로 허가받아 재심사기간 6년을 부여받았다.
인라이타정의 경우 경쟁제품인 넥사바와 비교 임상에서 무진행 생존 기간을 유의하게 연장시켰다는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인라이타는 성인 권장 개시용량은 5mg 1일 2회 경구 투여다. 이 약은 음식과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약 12시간 간격으로 복용한다. 정제를 형태 그대로 물과 함께 삼켜 복용해야 한다.
단 환자 개개인에서의 안전성과 내약성에 근거해 투여용량의 증량 또는 감량이 권장된다.
현재 신장암치료제 시장에는 1차치료제인 수텐과 넥사바가 있으며, 2차 치료제로는 아피니토가 허가돼 있다.
인라이타는 1차 요법에 실패한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만큼 아피니토에 이은 신장암 치료제 새로운 대안이 될 전망이다.
이 제품은 올해 약가 협상을 거쳐 내년에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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