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시티닙, 소라페닙보다 무진행 생존기간 연장
- 최봉영
- 2010-11-29 09:53: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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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6개 임상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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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티닙이 소라페닙보다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 기간을 유의하게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이자가 액시티닙(Axitinib, AG-013736)이 치료 경험이 있는 전이성 신세포암(mRCC)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연구 결과에서 밝혀졌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동아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총 6개의 임상시험 실시기관에서 한국의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 25명이 참여했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임호영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액시티닙이 1차 치료 이후에도 암이 진행된 환자들에게 치료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 매우 중요한 임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1차 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들이 액시티닙 치료를 통해 보다 좋은 치료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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