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자체개발 히알루론산 원료로 안약 출시
- 이탁순
- 2012-08-23 17:10: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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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히알큐점안액 발매…편의성과 안정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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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과 질환 치료제 히알큐점안액(전문의약품)을 출시한 것이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 히알큐점안액은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인공눈물로, 각종 내인성 질환이나, 수술, 외상, 콘택트렌즈착용 등에 의한 각막 및 결막 상피장애에 효과를 갖는다. 특히 히알큐점안액의 주성분인 히알루론산나트륨은, 일동제약이 지난 2009년 자체 개발에 성공한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했다.
일동제약의 히알루론산 원료는 장기간 축적된 미생물 배양기술과 물질분리정제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원료에 비해 분자량과 순도가 높고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것이 장점. 또 세균배양을 통해 생산되는 천연 고순도 원료로 눈 조직으로의 이행력이 우수하고 자극감이 없으며 부작용이 적다.
이와함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며,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투여가 가능하고 1회용의 특화된 용기디자인으로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이번 히알큐점안액을 필두로, 슬관절주사제, 유착방지제 등 히알루론산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한편, 국내외 원료 시장개척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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