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설립 15주년 기념식
- 김정주
- 2012-09-04 17: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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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연 씨 등 3인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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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홍경표, 이하 지원본부)가 단체 설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오후 7시 한미약품 한미파크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회원을 비롯해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부회장단체인 평화3000 박창일 운영위원장과 김상희 의원(여성가족위 위원장), 이학영 의원(보건복지위 위원), 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서울시약사회 차도련·김종희 부회장, 김정란 위원장이 참석했다.
홍경표 이사장은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북한 병원을 방문하면서 평양에 꼭 필요한 물자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 결과 오늘날 지원본부가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상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2009년부터 대북지원이 막히기 시작했는데, 약사 출신의 보건의료인 국회의원으로서 앞으로는 북한 어린이를 돕는 활동에 정치적 장애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본부는 15년 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온 23명 중 대표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수상자는 김종연(오산 보건약방) 씨, 서울아산병원 김기락 임상교수, 고 홍성훈 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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