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병원, 입원약 평균 9%원 싸게 구매
- 최은택
- 2012-09-15 06:4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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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원에 구입한 약도 있어...심평원, 상위 10개 기관 30대 품목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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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 중에는 1원에 공급받은 품목도 있었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언주 의원실에 제출한 '국공립병원 원내사용 의약품 구입 및 청구내역 현황'을 데일리팜이 재가공한 결과 확인됐다.
올해 7월말 기준 종합병원급 이상 국공립, 특수법인 기관 중 청구금액 상위 10순위 병원이 원내에서 사용한 청구액순위 상위 30대 품목이 분석대상이었다.
14일 분석결과를 보면, 이들 기관이 청구액 30대 품목을 구입한 가격은 보험상한가 대비 평균 9.1% 수준이었다. 인하율은 99.8%에서 0%까지 품목별로 제각각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구입가총액에 구입수량을 대비해 단가를 책정했고 자료취합 기간 중 약가인하분 등은 보정되지 않았다.
품목별 현황을 보면, 상한가가 652인 G제품이 1원에 공급돼 인하율이 99.8%로 가장 컸다.
이어 T제품은 91.1%(1만2880원→1144원), N제품은 67.3%(2만2400원→7324원), P제품은 38%(1만5496원→9608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Y제품, L제품 등은 31%, O제품, E제품, B제품, L제품 등은 30%에 거래됐다.
반면 H제품, 다른 H제품, M제품, 다른 H제품, J제품 등은 상한가와 동일했다.
E제품, U제품, 다른 E제품, 다른 O제품 등도 인하율이 1% 이하로 거의 낙폭이 없었다.
이 가격들은 해당 병원 구입가 평균이 아니라 각각의 최저값과 최고값을 인용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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