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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항체신약 후보, 정부 신약개발사업으로 선정

  • 이탁순
  • 2012-09-20 10:10:51
  • 범부처신약개발사업…18개월간 8억원 지원

이동호 KDDF 단장(왼쪽)과 김성욱 한올바이오파마가 계약에 사인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자사가 개발 중인 신규 작용기전의 중증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인 'HL161'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이동호)은 19일 HL161 개발지원 관련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올은 현재 개발 후보물질을 확보하기 위한 선도물질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로 이번 과제 선정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개발후보 확보를 위한 1단계 18개월간 8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올이 개발 중인 'HL161'은 자가항체가 체내에 오래 머무르도록 하는 기능을 하는 수용체를 억제함으로써 자가항체를 제거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7년간 총 15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글로벌 임상2상까지 진행한 후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을 수출할 계획이며, 단계적 평가를 통해 개발비의 일부를 사업단으로부터 지원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범부처신약개발사업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2011년 9월 출범했다. 2020년까지 총 9년간 1조600억 원(정부와 민간 각 5천300억 원)이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원이 투자되는 신약개발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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