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물량 기획전…약국은 아기자기한 판촉 펼쳐
- 김지은
- 2012-09-25 12:25: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추석 앞두고 건강관련 상품 마케팅 업태간 경쟁 치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발 빠른 약사들은 추석 시즌을 맞아 POP와 현수막을 제작하고 건기식 상품세트를 준비하는가 하면 추석 상비약 세트를 마련, 비치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이달 초부터 추석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지갑을 열기 위한 발빠른 행보에 돌입했다.
대형 유통업체들은 '건강 상품전'을 주제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은 물론 예약판매와 할인전, 건강상품권 판매 등으로 추석 특수 잡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약국과 백화점& 8228;대형마트들의 추석 시즌 건강상품 준비상황과 판매 현황 등을 점검해 봤다.
◆약국가=추석을 앞두고 대다수 약국들이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약국들은 자신만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추석 특수 잡기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가족 구성원별로 필요한 건기식 제품들을 따로 포장해 고개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약사들도 있다.
일부 약국들은 추석을 맞아 추석 상비약 세트를 미리 제작해 POP와 함께 판매하고 있다.
귀향길에 나서는 고객과 명절 기간 동안 약국 문을 열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상비약을 준비하는 고객을 겨냥한 전략이다.

실제 이들 업체들은 몇주 전부터 건기식, 홍삼 등의 판매 급증으로 추석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는 분위기다.
백화점& 8228;대형마트들은 몇주 전부터 추석 상품 예약판매제를 실시, 품목별로 최소 5%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건기식·비타민& 8228;홍삼제품들도 추석 상품에 포함돼 미리 예약판매를 한 고객들은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들은 추석 시즌 동안 건강 상품 코너에서 전담으로 근무하는 상담자들을 배치,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높여준다는 전략이다.
일부 백화점에서는 건강과 관련한 추석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건강기프트권'을 제작, 판매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서초동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주부터 건강기획전에서 상품을 문의, 구입하는 고객들이 급격하게 늘어 배치 직원 수를 늘린 상황"이라며 "명절 상품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고객들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30%대 약가 추락...딜레마 빠진 중소제약
- 2저용량 격전지된 이상지질혈증 2제...보령·안국약품 가세
- 3'테빔브라', 급여 확대 속도…키트루다 대항마 되나
- 4공단 주도 전자처방전 구축…비대면진료 하위법령 논의 속도
- 5면역질환 정복 나선 JAK억제제…질환별 경쟁구도 재편
- 6[전문가 칼럼] 약국 개설, 벽 하나로 나눴다고 끝 아니다
- 7지엘팜텍, 세계 첫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구강붕해정 허가
- 8일양, 합작사·회계 리스크 해소…'원비디' 중국 정상화 시동
- 9국산 의약품 멕시코 진출 빨라진다…최대 45영업일 내 허가
- 10헬스케어 67곳 거래량 삼전에도 밀려…증시 랠리 속 소외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