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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장 선거, 이광섭-윤혜설 경선으로 갈듯

  • 김지은
  • 2012-10-04 06:44:51
  • 윤혜설 부회장, 저울질…이광섭 약제부장, 출마선언

이광섭 후보와(왼쪽)과 출마를 사실상 결정한 윤혜설 병원약사회 부회장
한국병원약사회 차기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건국대병원 이광섭 약제부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 선언을 한 가운데 윤혜설 현 병원약사회 부회장(청주성모병원 약제과장)이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이광섭 약제부장이 출마선언을 한 상황에서 윤혜설 부회장도 약사회 내부적으로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다"며 "이들 외 공식적으로 의사를 표하거나 뚜렷한 활동에 들어간 인사가 없어 이번 선거는 2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지난 달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광섭 후보는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이미 선거대책위를 구성한 상태다.

윤혜설 부회장 역시 대의원 대상으로 지지 호소에 나섰다.

윤 부회장은 "이번 집행부가 회기 중 병원약사와 관련한 정책 이슈화가 부족했던 만큼 회무의 연속성을 가지고 진행해왔던 것들을 구체화하고 싶었다"고 말해 사실상 출마의사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어 "병원약사회는 현재 인력이나 수가 문제, 약대 6년제 실무실습 대비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후보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출마를 결심하고 대의원들에게 알려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이화여대 약대 출신으로 한강성심병원 약제과 주임약사, 인하대병원 약제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청주성모병원 약제과장으로 재직하며 병원약사회 수석부회장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전담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병원약사회장 선거는 오늘(4일)부터 15일까지 후보자 등록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2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투표를 통해 제22대 차기 한국병원약사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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