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 상가분양…1층 약국자리 4억5천만원
- 김지은
- 2012-10-04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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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동구 상가 약국은 분양가 8억9천 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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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세종시 첫마을 1단계, 2단계 사이 준주거지에 위치한 '한솔빌딩'은 5일 지역 내에서 처음으로 분양사업을 시작하고 의원, 약국자리 선점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솔빌딩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상가로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1층 약국자리의 평당 분양가는 2100~2400만원 수준으로 실평수는 최소 12평에서 최대 19평까지 가능하다. 분양면적은 25~40평대로 전용률은 약 59%다.
약국자리는 계약 시 독점 특약이 가능하며 현재 총 분양가 4억5000만원대에 거래가가 형성돼 있으며 현재까지 입점이 확정된 의원은 없는 상태다.
또 분양사 측은 2~3층에 병의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병의원 자리는 실평수 40~60평대, 분양면적 80~130평대로 평수 조절이 가능하다.
병의원 자리 평당 분양가는 560~700만원대로 책정돼 있으며 조절이 가능하다.
한솔프라자 관계자는 "한솔프라자는 세종시 내 첫마을 내 가장 먼저 들어서는 상업시설인 만큼 수요가 많고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단지 내 상가 내 약국 2~3곳이 있지만 모두 층약국인 만큼 이번 건물에 들어오는 1층 약국은 유동인구에 따른 고객 확보가 유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이번 상가의 1층 약국자리는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이며 실평수 15.56평, 분양면적 27.47평으로 평당 분양가는 3200만원에 형성돼 있다. 총 분양가는 8억9000만원대로 협의가 가능하다.
현재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등이 입점을 논의 중에 있다.
또 3~6층에 병의원 입점이 가능하며 실평수 30~40실평대, 분양면적 80~200평 규모로 평당 분양가 400~700만대에 입점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협의 후 조절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상가는 메디컬빌딩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환자용 엘리베이터를 별도로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놓았다"며 "역세권에 위치한 점과 주변 4만여 배후세대가 확보돼 있는 만큼 병원, 약국자리들이 유동인구에 따른 고객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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