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후원 장애인합창단, 국회서 감동 공연
- 가인호
- 2012-10-15 07:58: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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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소리로' 공연에 국회의원들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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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에 따르면 지난 12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팀 14명이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홀트 일산복지타운에 현장시찰을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특별한 경험을 했다. 다름아닌 중증 장애인들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 공연을 관람한 것이다.
합창단은 이날 똑바로 보고 싶어요'와 '어느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등 2곡의 노래를 불렀다.
공연 중 류지영 의원, 신경림의원 등 여러 의원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실제로 이들은 모두 뇌병변, 정신지체, 다운증후군 등 중증 장애를 갖고 있어 한곡을 소화하는데만 한달 이상이 걸린다.
한편 지난 1999년 구성된 합창단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다 지난 2003년 JW중외제약과 후원 결연을 맺은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9년 4월에는 이명박 대통령 부부가 이들의 공연을 보고 눈물을 주체하지 못해 '대통령을 울린 합창단'으로 유명해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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